재미로 풀어보는 삼국지_차기대권, 金剛經 破字에서 출현한다. 보수대연합의 연꽃세계.(4/5)

 

 

세존께서 여러 보살들을

칭찬하심 내가 보았으므로

그래서 밤으로 낮으로

이렇게 생각 했더니

 

 

이제 부처님의 음성

알맞게 말씀하심 들으니

샘이 없고 부사의 하여

중생을 도량에 이르도록

내가 본래 삿된 소견으로

범지의 스승이 되었더니

 

 

세존께서 내 마음 아시고

열반에 가는 길 말씀하시니

나는 삿된 소견 없애고

공한 법을 증득하고서

나 혼자 생각하기를

열반에 이르다 하였더니

 

 

이제 와서 깨닫고 보니

이것은 참된 열반 아닌 것을

만일 부처가 되었다면

사십이 거룩한 모습 갖추고

천상사람 야차들과

용과 귀신이 공경하리니

 

 

그 때에야 아주 다 없어진

남음 없는 열반이라 할 것을

 

 

부처님 대중에 말씀하시시를

나도 성불 하리라 하시니

이 말씀을 듣고서야

의심과 뉘우침 없어졌노라

 

 

처음 부처님 말씀 듣고

매우 놀라고 의심하기를

아마 마가 부처 되어서

나를 시끄럽게 함인가 했더니

 

 

부처님 갖가지 인연과

비유와 방편으로 말씀하시니

그 마음 바다같이 편안하매

나의 의심 그물 아주 찢어지네.

 

 

부처님 말씀하시기를 과거의

한량없는 열반하신 부처님

방편에 머물러 계시면서

모두 이 법문 말씀하시고

 

 

현재와 미래의 여러 부처님

그 수효 한량없는 이들

역시 모든 방편으로

이러한 법문 말한다 하며

 

 

지금 세존께서도

탄생하고 출가하여

도를 이루고 법륜을 굴리는데

또한 방편으로 말씀 하시니

 

 

세존께서만 진실한 도 말씀하시고

파순은 이런 일 없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정녕코

마가 부처 된 것 아닌 줄 알았네

 

 

내가 의심 그물에 떨어져서

마의 소위라 하였거니와

부처님 부드러운 말씀으로

깊고 멀고 미묘하게

청정한 법 말씀함을 듣고는

내 마음 매우 환희하여

의심과 뉘우침 아주 없어지고

참 지혜에 머물러 있으니

나는 정녕코 부처 되어서

천상인간의 존경받으며

더없는 법륜을 굴리어

여러 보살을 교화 하오리.

 

 

이때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천상사람과 인간 사람과

사문과 바라문 등

가운데서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이만 억 부처님의 처소에서

위없는 도를 위하여

청정한 업보를 스스로 버리고

내가 열반한 뒤에

중생을 딱하게 여기어서

나쁜 세상에 나서

너희들을 항상 교화하였고

너희들도 캄캄한 밤중에 있으면서

나의 가르침을 받았거니와

내가 방편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나의 법 가운데 나게 하기 위하여

이 경을 연설하는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내가 일찍 너를 가르쳐서

불도를 이루기를 지원하라

하였건마는

네가 모두 잊어버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이미 열반을 얻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너로 하여금

본래의 서원으로 행하려던

도를 다시 염원하게 하려고

성문들에게

무량의 경을 말하노니

이름이 묘향백련화엄경이며

원력이 금강경이라

보살을 교화하는 법이요

부처님의 호념하시는 바니라.

 

 

너희들 사리불이여

점차의 방편으로써

너를 부처의 지혜로 인도함 이로니

 

 

이 전세의 인연

지금 금강경을 말하여

부처의 도에 들게 하노니

 

 

부디 놀라고 두려워 말라

어떤 사람이

묻기를 어떤 중생이

오는 세상에서

부처가 되겠다고 하거든

이런 사람들이

오는 세상에

한량없고 그지없는

부사의 한 겁을 지나면서

수많은 천만 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모든 부처님의 비밀한

바른 법을 받아 지니며

보살의 행하는 도를 구족하여

법장 비구 보살 만행 쌓게 되면

참다운 진리위해 방편의 가르침

보이신

아미타불 뵙게 되어

성불 하리로니.

 

 

그 이름 역시 석가세존미륵

부처님이라 대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