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풀어보는 삼국지_차기대권, 金剛經 破字에서 출현한다. 보수대연합의 연꽃세계.(5/5)

 

 

아미타 부처님

역시 석가세존 같아서

모든 중생의 길라잡이니

 

 

도를 구하는 여러 사람들

중도에서 지치고 게을러서

번뇌의 험난한 길에서 생사를

건너지 못함을 보고

내가 방편의 힘으로

쉬게 하려고 열반을 말하여

너희들의 괴로움이 없어지고

할 일을 다 하였다 했더니

 

 

이미 열반에 이르러

아라한 이룬 줄 알고는

이에 대중을 모으고

진실한 법을 말 하느니라.

 

 

여러 부처님 방편의 힘으로

삼승을 분별해 말하지만

오직 일불승 뿐 인데

쉬게 하려고 이승을 말한 것

이제 그대에게 참말을 하노니

 

 

네가 얻은 것 참 열반 아니니

부처의 온갖 지혜 얻으려고

크게 정진할 정성을 내어

온갖 지혜와

열 가지 힘 그러한 불법을 얻고

사십이 잘생긴 모습 갖추어서

금빛 얼굴 눈썹사이 흰 터럭이

수미산을 구르는 듯 빛나고

금산 같고 백련화 꽃 같으시오.

 

 

좌우보처 관음보살 대세지보살께서

시립하사 몸과 지혜로 장엄된

광명이 인연 중생 두루 비추어서

그 광명 속에 나 툰 억만의 화신 부처님

나투신 보살님네 그 또한 끝이 없어라.

 

 

비로소 진실한 열반에 이르러

길리잡이신 부처님

쉬게 하려고 열반 말했고

쉰 줄은 이미 알고는

부처님 지혜로 인도하나니라.